전남도선관위, 투표함 보관 장소 CC-TV 등 사전 점검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2025. 5. 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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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희 道선관위원장, "완벽한 선거관리 최선"
양영희 전남도선관위원장은 대선 14일 앞둔 22일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투표지 분류기 등을 사전 점검했다. 전남도선관위 제공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선의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20일 투·개표 절차의 핵심 장비인 사전투표 운용장비, 선상투표지 수신 쉴드팩스, 투표지 분류기를 비롯해 우편 투표함 등의 보관 장소에 설치된 CC-TV 열람 장소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점검했다.

우편 투표함 등 보관장소 CCTV 영상은 우편 투표함 설치 시점인 오는 22일 이후, 사전 신청 없이 전남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24시간 열람할 수 있으며, 사전 열람신청서를 제출하면 각 시·군 선관위에서도 근무시간 중 열람이 가능하다.

양영희 전남도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향후 투표용지 인쇄상황, 사전투표 진행 및 개표소 설비 상황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완벽한 선거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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