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살 남아 8층 아파트 창문에서 추락
조원일 2025. 5. 20. 11:57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네살짜리 남자아이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8시 51분쯤 울주군 삼남읍의 한 아파트 8층 가정집에서 A군이 1층 화단으로 떨어졌다.
A군은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집에는 A 군과 아버지 둘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보호자가 잠든 사이 A군이 의자를 타고 올라갔다가 창문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아동학대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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