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 산하 K민주주의·평화위원회 출범
[고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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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촬영 국회의원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는 K민주주의ㆍ평화위원회 관계자들 |
| ⓒ 고창남 |
이날 출범식에는 복기왕·서영교 국회의원과 K민주주의·평화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은 도천수 남북평화회의 상임대표 외에 강민조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회장, 임상우 전 서강대 부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김현식 전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인사말에 나선 도천수 K민주주의·평화위원회 상임위원장은 "K민주주의·평화위원회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한반도평화를 위하여 헌신해 온 인사들이 모여서 광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광장의 민심을 지속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출범했다. 저희들은 특별히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2030 청년들을 비롯해서 자발적으로 우리 불법 쿠데타를 저지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조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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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천수 인사말을 하는 도천수 K민주주의ㆍ평화위원회 상임위원장 |
| ⓒ 고창남 |
그는 "단순하게 이기는 것이 아니라, 50% 이상 득표로 승리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함께하신 분들이 좀 더 노력을 해서 정권교체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면서 "또 집권 초기에 우리가 원하는 혁신을 해야 된다. 집권 초기에 하지 않으면 혁신이 안된다. 적극적인 혁신을 해서 우리가 원하는 정부도 만들고 또 민주 정부를 수립하는 길이 우리가 원하는 남북의 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달성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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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기왕 축사를 하는 복기왕 국회의원 |
| ⓒ 고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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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교 인사말을 하는 서영교 국회의원 |
| ⓒ 고창남 |
임상우 전 서강대 부총장은 "민중이 일으키고 시민들이 지켜낸 K-민주주의의 역사를 한층 드높일 이번 6.3 대통령선거는 비단 하나의 정부가 다른 정부로 교체되는 여느 선거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라면서"오직 시민권력으로 확보된 국민주권 정부만이 한반도 평화체제 확립을 위한 추동력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또한 "차기 '국민주권 정부'가 지향하는 K-민주주의는 비단 우리 정치의 해묵은 폐해를 개혁하는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공화국을 이끄는 혁명적 원리로 작동할 것이다. K-민주주의는 우리의 굴곡진 근현대사의 모퉁이에서 싹텄지만, 압제와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키워온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정치원리이다. K-민주주의의 굴하지 않는 시민정신은 목숨과 신명을 바쳐 바람 앞에 촛불 지키듯 민주주의를 살려내어 마침내 2025년 '빛의 혁명'을 이루어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출범한 평화위원회는 도천수 남북평화회의 상임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상임고문단에는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김성곤 전 국회의원, 강민조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회장, 안병원 전 석유협회 회장, 엄대우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김호성 전 서울교대 총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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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범식 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 산하 K민주주의ㆍ평화위원회 출범식을 갖는 관계자들 |
| ⓒ 고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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