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면 이혼해야"...팽현숙♥최양락, 후배들 앞 살벌한 부부싸움 (1호가)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서로를 향한 서운함 마음을 드러낸다.
2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이하 '1호가')에서는 시즌1에서 팽팽한 관계를 유지하던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팽현숙은 가장 역할을 도맡으며 경제 활동을 하는 반면, 최양락은 집에서 눈칫밥을 먹는 머슴처럼 대조되어 후배 개그맨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팽락 부부'의 대조되는 권력 구도는 식탁 위에서도 이어진다. 조용히 밥을 먹던 최양락에게 팽현숙은 "요즘 이상한 소문이 돈다"며 "사람들한테 내가 미친X이라 그랬다며?"라고 불쾌감을 드러낸다.
이에 최양락은 "어떤 남편이 아내를 미친X이라고 하겠어"며 반박하고, 이어 "당신이나 나한테 '미친 인간아' 하면서 머리채 잡지 말라"라고 다소 거칠었던 팽현숙의 과거 언행을 언급해보지만 팽현숙은 "그런 적 없다"며 시치미를 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후배 개그맨들은 "이 발언은 이혼 사유다", "사실이라면 이혼해야 한다"며 '팽락 부부'의 살벌한 말싸움에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처럼 첫 방송부터 '매운맛'을 예고하고 있는 '1호가 될 순 없어2'의 메인 포스터 속에서도 '팽락 부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1988년 탄생한 개그맨 부부 '1호'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은 최양락과 팽현숙의 결연한 표정에서 개그맨 부부 이혼율 0%의 기록을 사수하기 위한 다짐이 드러난다.
과연 이들이 개그맨 부부 ‘이혼 1호’ 탄생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팽락 부부'의 매운맛 케미는 28일 오후 8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JTBC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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