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대통령 후보 배우자 TV토론 제안…李, 23일까지 입장 밝혀 달라” [21대 대선]
윤상호 2025. 5. 20. 10:27
“영부인 역할 대한 법적 규정‧제도 미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 및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통령 후보 배우자 TV 생중계 토론을 제안한다. 오는 23일 전까지 입장을 밝혀주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와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의 티비 토론을 제안한다”며 “지난 시기 배우자 문제는 국민에게 희망이 아닌 실망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대통령의 배우자는 사회적 영향력이 크지만 이에 대한 검증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영부인 역할과 법적 규정, 제도도 미비하다”며 “여성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철학은 물론 영부인 역할과 책임을 위한 각자의 견해를 국민 앞에 진솔하게 말해주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통령 후보 배우자 TV 생중계 토론을 제안한다. 오는 23일 전까지 입장을 밝혀주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와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의 티비 토론을 제안한다”며 “지난 시기 배우자 문제는 국민에게 희망이 아닌 실망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대통령의 배우자는 사회적 영향력이 크지만 이에 대한 검증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영부인 역할과 법적 규정, 제도도 미비하다”며 “여성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철학은 물론 영부인 역할과 책임을 위한 각자의 견해를 국민 앞에 진솔하게 말해주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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