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전기차 예고에…테슬라 등 美 전기차 주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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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샤오미가 전기차 공개 소식을 전하자 테슬라, 루시드 등 미국의 전기차 업체 주가가 급락했다.
테슬라의 주력 차종인 모델Y와의 경쟁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는 19일 웨이보를 통해 "이번 주에 테슬라의 모델Y와 대결할 중형 크로스오버인 'YU7'을 공식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테슬라는 이미 중국 전기차 업체 BYD 등장으로 판매량이 급감했기 때문에 샤오미의 신차 출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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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샤오미가 전기차 공개 소식을 전하자 테슬라, 루시드 등 미국의 전기차 업체 주가가 급락했다. 테슬라의 주력 차종인 모델Y와의 경쟁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는 19일 웨이보를 통해 “이번 주에 테슬라의 모델Y와 대결할 중형 크로스오버인 ‘YU7’을 공식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샤오미의 신차 YU7은 오는 22일 샤오미의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증시 시장이 휘청였다. 테슬라는 전장 대비 2.25% 하락한 324.0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특히 테슬라는 이미 중국 전기차 업체 BYD 등장으로 판매량이 급감했기 때문에 샤오미의 신차 출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BYD의 1분기 판매량은 이미 테슬라를 넘어섰다.
또 다른 미국의 전기차 업체인 루시드의 주가도 5.63% 급락해 2.68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리비안은 3.04% 상승한 16.29달러로 장 마감했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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