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과식 후엔 ‘이 과일’ 꼭”… 먹은 음식 녹여준다는데, 진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38)이 과식 후 먹는 챙겨 먹는 과일을 추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조공도시락이 한식뷔페?! SNS 난리난 역대급 송가인 조공도시락 최초공개 숟가락만 들고 오쇼잉 | 가인로그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송가인이 말한 것처럼 파인애플은 과식 후 먹기 좋은 과일이다.
다만, 송가인이 먹은 파인애플 속 브로멜라인은 입안 단백질까지 분해하기 때문에 파인애플을 많이 먹으면 혀가 얼얼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조공도시락이 한식뷔페?! SNS 난리난 역대급 송가인 조공도시락 최초공개 숟가락만 들고 오쇼잉 | 가인로그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가인은 부안마실축제 무대에 오른 뒤 휴게소에서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을 먹었다. 도시락에는 연포탕, 갈비찜, 보쌈, 나물, 과일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이 준비됐다. 직원들과 함께 식사한 송가인은 도시락에 있는 파인애플을 먹으면서 “후식으로 파인애플을 먹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인애플에 (먹은) 음식을 녹여주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며 “많이 먹었으니까 이걸 먹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송가인이 말한 것처럼 파인애플은 과식 후 먹기 좋은 과일이다. 파인애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또, 파인애플에서만 발견되는 브로멜라인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소화를 촉진하기도 한다. 브로멜라인은 체내에서 항염 작용을 하기도 한다. 각종 염증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을 억제하고 분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염증성장질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장염을 앓는 쥐에게 브로멜라인 효소를 장기간 복용하게 한 결과, 대장 전체에 염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인애플은 과육의 85%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신선한 파인애플 한 컵을 먹으면 79㎎의 비타민 C를 얻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이는 비타민C 하루 권장량(100mg)을 거의 보충할 수 있는 양이다. 비타민C는 신체 조직의 성장과 복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다만, 송가인이 먹은 파인애플 속 브로멜라인은 입안 단백질까지 분해하기 때문에 파인애플을 많이 먹으면 혀가 얼얼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이런 느낌이 싫다면 조리하거나 통조림으로 먹으면 된다. 브로멜라인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조리해서 먹으면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 안 찌고, 혈당도 안정”… 아침에 ‘이 음식’ 먹으라는데, 뭐지?
- 경제 위기 이주노동자 심장질환 치료해준 ‘이 병원’
- "이제 강아지랑 외식 가능해진다"… 식당·카페 반려동물 출입 허용
- 양성예측도 100%… 유전성 부인암 환자 선별 알고리즘 개발
-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의대생 대상 산과 체험 캠프 운영
- “살 얼마나 뺀 거야” 오은영, 달라진 비주얼… 좋아하던 ‘이 음식’ 끊고 성공
- “6개월만, 7kg 감량” 조혜련, 쌀밥 대신 ‘이것’ 먹었더니 빠졌다
- 20대인 당신, 9시 말고 ‘이때’부터 업무해야 효율 오른다
- 연명의료 중단한 환자가 갈 수 있는 곳은… “민간에서 어려운 영역, 공공에서 맡는다”
- 암 진단 후 사망 위험 낮추려면 몸 많이 움직여라 [아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