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예상보다 빠른 업황 반등…진성티이씨, 8%대↑
예상보다 빠른 업황 반등에 강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설 중장비 부품기업 진성티이씨의 주가가 20일 강세다.
이날 오전 9시49분 기준 진성티이씨는 전 거래일 대비 840원(8.85%) 오른 1만330원에 거래됐다.
DS투자증권은 이날 진성티이씨에 대해 "예고 없던 특수로 3분기까지 상당한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또한 "트럼프 관세 우려에 따른 장비 가격 인상에 대비해 전방 수요가 3분기까지 상당히 강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업황 반등, 내년 활황 사이클 초입 진입 예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진성티이씨는 1분기 매출 1066억원, 영업이익 90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1000억원대 매출에 영업이익률은 8.5%로 호황기 초입 수준의 수익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업황 반등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유는 가격 인상에 대비한 전방 업체들의 수요 증가로 동사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3분기 매출도 20% 이상의 성장이 지속되며 영업이익 또한 100% 가까운 성장이 예상된다. 3분기 예상 마진율은 8.6%"라고 말했다.

또한 "예상보다 빠른 수요 증가로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13.6% 늘고, 수익성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은 54% 성장할 것"이라며 "예상 영업이익률은 8.5%"라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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