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장기’ 자랑”…‘하이파이브’, 본 적 없는 초능력자가 온다

이주인 2025. 5. 20. 09: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NEW 제공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뭉쳤다. 20일 배급사 NEW는 영화 ‘하이파이브’의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팀 ‘하이파이브’의 버라이어티한 활약상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먼저 의문의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을 이식받고 초능력이 생긴 ‘완서’와 ‘지성’, ‘선녀’가 치킨집에서 첫 정모를 갖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내고, 간을 이식받은 ‘약선’이 합류해 팀 ‘하이파이브’가 결성된다. 

사진=NEW 제공

나이, 직업, 성격 모두 제각각인 이들이 초능력이라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팀을 결성한 만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칠 상상초월 팀워크와 예측불가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NEW 제공
사진=NEW 제공


여기에 ‘완서’를 보호하며 노심초사하는 딸바라기 아빠 ‘종민’이 초능력자들 사이에서 ‘갓반인’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하이파이브’에 대적하는 악당 ‘영춘’의 등장은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췌장이식 후 젊어지는 초능력이 생긴 사이비 교주 ‘영춘’은 살벌한 눈빛과 화려한 액션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사진=NEW 제공

한편 만병통치 능력을 가진 ‘약선’의 하얗게 센 머리카락과 성전 안을 몰래 탐색하는 ‘완서’, ‘종민’ 부녀의 모습에서 이들에게 닥친 위협이 감지되는 가운데, 악에 맞서 짜릿한 액션을 펼칠 팀 ‘하이파이브’의 환상적인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