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신용등급 강등에도 강보합…다우 0.3%↑

지수희 2025. 5. 20.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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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에도 강보합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33포인트(0.32%) 오른 42,792.0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2포인트(0.09%) 오른 5,963.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6포인트(0.02%) 상승한 19,215.46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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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지수희 기자]

뉴욕증시가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에도 강보합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33포인트(0.32%) 오른 42,792.0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2포인트(0.09%) 오른 5,963.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6포인트(0.02%) 상승한 19,215.46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무디스의 결정을 반영하며 약세 출발했지만 이내 낙폭을 줄이며 지지력을 보였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무디스가 미국의 대규모 재정적자와 이자 부담을 지적한 것이 새로운 것이 없다며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금리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투자자들이 향후 미국 국채와 달러 자산에 대한 투자 결정을 신중히 고민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에 투자하기 좋은 곳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미국의 금융 시장이 여전히 매력적임을 강조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가 예상보다 크다면서 물가 상승 우려를 언급하며 올해 금리 인하가 한 차례에 그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날 뉴욕증시에선 지난주 23% 급락한 보험사 유나이티드 헬스의 주가는 8.21% 상승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팔란티어와 테슬라는 이날 각각 2.25%, 2.46% 하락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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