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탄탄 ‘王자’ 복근 공개… 운동 후 ‘두 가지’ 꼭 챙겨 먹는다

지난 18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나나는 브라톱과 후드 집업을 입고 건물 외벽 옆에 서서 허공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특히 나나의 ‘왕(王)자 모양의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나나 복근 완벽하다” “나도 왕자 복근 만들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나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몸매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근력 운동을 한 뒤 단백질 셰이크과 고구마를 챙겨 먹는다”며 “야식을 절대 먹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나나의 몸매 관리 법인 운동 후 단백질 셰이크, 고구마 챙겨 먹기와 야식 먹지 않기가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단백질 셰이크, 적정량 섭취해야 효과적
나나처럼 단백질 셰이크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증량에 도움이 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섭취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다만, 단백질 셰이크를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근육으로 붙는 것도 아니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으로,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를 넘는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한다면 섭취 열량이 높아져 근육보다는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게다가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다.
◇고구마, 다이어트 중이라면 삶아 먹어야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 된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데,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 다만, 밤에 고구마를 먹는 건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야식, 복부비만 위험 높여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 먹었는데 어쩌나” 콜레스테롤 수치 높이는 뜻밖의 습관
- “너는 나보다 건강하게 늙어라” 자녀에게 추천할 ‘5가지’ 습관
- 분명 입에 넣었는데 0칼로리? 中서 확산 중인 다이어트, 뭘까
- “콜레스테롤 조절 효과” 임보라, 요거트에 ‘이것’ 듬뿍 넣던데… 뭐지?
- “염증 없애고 혈당 안정시켜” 20kg 감량 최희, 아침으로 ‘이것’ 꼭 먹는다
- “혈당·체중 관리에 그만” 아침에 마시면 좋은 음료 6가지
- “복근 탄탄” 지효, 크롭톱 몸매 공개… 비결 대체 뭐야?
- “수십 마리 벌레가 대체 왜 여기에?” 20대 女 겪은 사연은
- “13kg 뺐다” 유희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 비결은 ‘역시’
- 김숙, ‘이 셰프’ 때문에 살쪘다… 여행도 함께 떠났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