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리버풀, 풀백에만 '1400억' 쓴다! 프림퐁 이어 케르케즈 영입 근접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챔피언 리버풀이 발빠르게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를 인용해 "리버풀이 본머스 수비수 밀로스 케르케즈와 계약을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며 "이적료에 대해 논의 중이며 계약에 근접했다"라고 보도했다.
케르케즈는 헝가리 출신 레프트백이다. 이탈리아 명문 팀 AC밀란에서 유스에서 성장해 네덜란드 AZ알크마르에서 데뷔했다. 어린 나이에도 프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2023년 빠르게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이적했다. 본머스에서도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에는 36경기에 나서 2골 5도움을 올리며 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케르케즈는 두 시즌 만에 빅클럽 입성을 앞두고 있다. 아르네 슬롯 감독 하에서 다시 챔피언에 오른 리버풀이 케르케즈 영입에 속도전을 내고 있다. 본머스는 케르케즈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838억 원)를 원하고 있지만 리버풀은 기꺼이 지불할 계획이다. 케르케즈의 개인 협상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을 보인다.

케르케즈는 리버풀의 두 번째 영입이다. 그만큼 리버풀이 빠르게 수비 보강을 실행 중이다. 리버풀은 이미 바이아웃 2950만 파운드(약 549억 원)를 발동해 바이어04레버쿠젠 풀백 제레미 프림퐁 영입이 확정적이다. 공격력이 뛰어난 프림퐁은 레알마드리드로 합류하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을 대체할 영입이다. 케르케즈까지 영입하면 리버풀은 풀백 보강에만 7500만 파운드(약 1390억 원)를 쓰게 되는 셈이다.
리버풀은 아놀드를 제외하고 핵심 자원들을 모두 지켰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모하메드 살라와 버질 판다이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아놀드 대신 경기를 뛰며 잠재력을 보인 코너 브래들리와 6년이라는 장기 동행을 결정했다. 브래들리는 프림퐁과 주전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슬롯 감독의 리버풀은 이번 시즌 리그뿐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이번 여름 빠른 보강을 이어가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 수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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