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시흥 흉기난동 용의자 중국교포 차철남 공개수배
강희청 2025. 5. 19. 19:27

경기남부경찰청은 19일 시흥 흉기난동 사건 용의자 50대 중국동포 차철남(1968년 11월 14일생·중국 국적)을 공개수배했다.
차철남은 이달 일자 불상경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자택 등에서 2명을 살해하고, 이날 인근의 편의점주와 집 건물주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철남은 키 170㎝가량에 보통 체격으로, 이마가 벗겨진 대머리 형에 짧은 머리 스타일이다. 상의는 검은색 점퍼를 입고 있으며, 흰색 계통의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다. 검은색 장갑을 끼고, 흰색 마스크를 썼다.
경찰은 차철남이 옷을 갈아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차철남은 자전거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속한 용의자 검거를 위해 공개수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수사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편성하고, 시흥경찰서 형사와 형사기동대 대원들을 중심으로 차철남을 추적하고 있다.
시흥=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방탄유리’ 속 유세…노태우 이후 최초 [포착]
- SKT, 3년 전 첫 해킹…全 가입자 유심 정보 유출
- “먼저 간 딸 방 안에”…50일 간격으로 세상 떠난 모녀 비극
- ‘3명 사망’ 청주 70대 운전자 역주행, 페달 오조작이었다
- 민주당, 지귀연 ‘룸살롱 의혹’ 사진 공개…“뻔뻔한 거짓말”
-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있었다…MBC 전반에 불합리한 조직문화”
- 미국 난임클리닉 테러 동기는…‘반출생주의’ 이념 지지
- 치킨값 3만원 시대 코앞…브라질산 수입 중단, 장기화 우려
- 2050년 출생 아기, 1인당 8600만원 나랏빚 떠안나
- [단독] ‘위기론’ 검찰 다독인 이원석 전 총장 “길게 보라, 검찰 역할 필요로 하는 사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