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살릴 이는 바로..." 울산서 이재명 지지선언 잇따라
[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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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공공어린이병원 유치, 사회적 약자들의 건강한 삶을 원하는 울산시민 230명을 대표한 20여명이 5월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후 민주당 시당에서 이선호, 전은수, 오상택 선거대책위원장 등 시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제안 경청간담회를 진행했다. |
| ⓒ 민주당 울산시당 |
이들은 "이재명 후보만이 울산의 공공의료를 되살릴 수 있으며, 국민의 건강을 정치가 아닌 정책으로 지켜낼 수 있다"며 "울산의 내일을 위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사회 복지, 민생, 통합 돌봄정책 확대, 사회적 약자의 건강한 삶과 권리를 증진시켜 줄 법과 제도개혁을 이루어 달라"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건의했다.
기자회견 후 참석자 20여 명은 민주당 울산시당에서 이선호, 전은수, 오상택 선거대책위원장 등 시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제안 경청간담회를 갖고 '공공어린이병원 설립, 사회복지, 민생, 사회적 약자 권리 증진 정책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두고 토론하는 한편 이재명 후보의 공약을 두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에서 이어지는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지난 9일부터 19일 현재까지 울산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시민은 모두 4000여 명에 이른다.
이에 대해 민주당 울산선대위 대통합본부 담당 실무를 맡고 있는 이은정 울산시당 당원주권국장은 "12.3 내란 사태로 울산에서도 민심이 들끓으면서 이재명 후보에게로 향하고 있다"며 "이에 부응하고자 비당원과 일반당원으로 구성된 100인 본부, 100개 조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58개 본부, 7000여 명이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궁극적으로 민주당 당세확장이 목표이지만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과 경청간담회를 같이 하고 있어 지역 민심을 세심하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에서는 앞서 지난 주말인 17일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청년 장애인 미래정책을 제안하는' 400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15일에는 '세상을바꾸고싶은사람들' 105명, '길고양이 돌봄을 요구하는' 105인, '복지 안전 민생 보훈을 생각하는 북구주민' 420명이 각각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관련기사: '세상 바꾸고 싶어', '길고양이 보호를'... 다양한 이재명 지지 이유 https://omn.kr/2dk2j).
또 12일에는 지구사랑 활동가 382명이, 13일에는 울산의 평범한 시민 231명과 시내버스노선정상화를바라는 121명, 14일에는 울산 의료 복지정책을 제언하는 420명이 각각 시의회 프레스센터 혹은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특히 9일에는 울산산단노동자 603명, 소상공인 살리기 700명, 울산 남구를 사랑하는 시민 300명 등 하루만에 1600여 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여기다 울산에서 한 때 민주당을 제치고 제1 야당을 차지하기도 했던 진보당 울산시당과, 조국혁신당 울산시당도 이재명 후보 지지에 동참하면서 울산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폭이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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