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쌍둥이 임신’ 임라라, 세수 중 코피...임신 초기 증상 보니

개그맨 임라라가 세수 도중 코피를 흘린 후 임신 초기 증상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임라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신 초 증상 제일 난이도 높은 게 뭔가요?”라는 글과 함께 숏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라라는 “갑자기 세수하다가 코피가 났다. 물이 핑크색이라 봤더니 코피더라”며 당황해했다.
이에 인터넷을 검색한 남편 손민수는 “임산부가 코피가 나는 이유는 호르몬 변화로 인한 혈관 확장이나 혈액량이 30~50% 증가해서 코피가 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임라라는 이외에도 입덧, 기초체온 상승 등 다양한 증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임신 초기에는 어떤 증상이?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와 신체 변화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먼저 구토, 메스꺼움 등 입덧이 시작된다. 대개 임신 6주쯤부터 시작되며, 아침에 더 심한 경우가 많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하게 오며, 자궁이 커지기 때문에 배가 살짝 당기거나 경미한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코가 민감해져 평소에 괜찮던 냄새가 불편하게 느껴지며, 식욕이 변해 어떤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고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이 갑자기 먹고 싶어지기도 한다.
가슴이 민감해져 통증이 생기기도 하며,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 증가로 인해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잠이 많아진다.
자궁이 방광을 압박하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 소변이 자주 마렵고, 호르몬 변화와 혈액량 증가로 코 점막이 약해져 임라라처럼 코피가 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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