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냥냥] “다들 예뻐, 입양됐으면” 이효리,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2톤 기부

이해림 기자 2025. 5. 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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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46)가 유기동물 봉사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이효리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성에 있는 '평강공주보호소'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이효리는 현장에서 보호소 방문 소감을 밝히고 유기 동물 입양을 홍보하는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이효리는 과거 순심이를 모델로 하는 달력을 제작해 판매하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펼쳤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인 1억 2000만 원을 한국동물복지협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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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유기 동물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했다. /사진=내추럴발란스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46)가 유기동물 봉사에 참여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이효리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성에 있는 ‘평강공주보호소’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이효리·이상순 사료 2톤 기부’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이효리는 보호소를 청소하고 직접 유기 동물에게 밥과 간식을 먹이는 등 정성스럽게 동물들을 돌봤다.

또한, 이효리는 현장에서 보호소 방문 소감을 밝히고 유기 동물 입양을 홍보하는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이 방송을 통해 “서울로 이사했으니 앞으로 자주 오겠다”며 “아이들이 정말 깨끗하고 예쁘고 사람을 좋아하니 입양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연예계 대표 반려인으로 꼽힌다. 그 중심에는 2010년 이 보호소에서 입양한 반려견 순심이가 있다. 이효리는 앞서 “이 정도로 깊은 교감과 사랑을 해본 상대는 순심이가 처음”이라며 “깊은 사랑과 교감이 살면서 제일 행복감을 준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이효리는 과거 순심이를 모델로 하는 달력을 제작해 판매하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펼쳤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인 1억 2000만 원을 한국동물복지협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유기동물을 도울 방법은 사료 기부 말고도 다양하다. 자원봉사 정보 검색·신청·실적 확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1365 자원봉사 포털’에서 봉사명에 ‘동물’을 검색하면 동물 관련 봉사활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동물 분야 봉사활동에는 ▲동물 보 호센터 청소 ▲입소 동물 산책 ▲입소 동물 목욕 및 먹이 급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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