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이수진·이광재·김병욱이 한 자리 모인 까닭
[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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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더불어민주당 지역 위원장들 대선 공약 발표. 왼쪽부터 김태년, 이수진, 이광재, 김병욱 지역위원장. |
| ⓒ 김윤환 |
김병욱 분당을 지역위원장(전 국회의원)은 19일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 통화에서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출신이고 당선이 유력한 만큼, 그가 한 공약을 기필코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기자회견으로 이해했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성남시와의 협력관계를 잘 유지시키겠다는 의지도 담겼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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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들과 시도의원 등 기자회견. |
| ⓒ 김윤환 |
김태년 위원장은 성남공항 공약과 관련해 "고도 제한을 완화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민과 군의 공존과 상생을 통해 국가 안보도 지키겠다"라며 "반세기가 넘는 성남의 희생, 이번에 반드시 끝내겠다"라고 말했다. "성남공항 이전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수진 위원장은 "반도체, AI, 식품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 현대화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라며 "성남시장을 두 차례 역임한, 성남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재명 후보가 성남 현안 해결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광재 위원장은 "대한민국 4차산업을 이끌고, 국가 경제를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성장 엔진인 판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라고 공약 실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욱 위원장은 " 지난 3년, 윤석열 정부는 무능·무대책·무개념으로 분당 재건축은 제자리걸음이고, 교통망 확충은 감감무소식"이라고 비판하며 "성남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성남에서 시작한 이재명과 함께 분당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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