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2025년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 추진…220명 모집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번 달 13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하반기 성동구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어르신, 장기 실업자,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생계 지원을 위한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 사업이다. 사회적 약자가 약자를 돕는 '자조' 기반의 사업 취지에 따라 ▲경제 ▲돌봄·건강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을 갖춘 성동구민으로, 재산 4억9900만원 초과자, 기준 중위소득 80% 초과자,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초과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 방법은 성동구청 1층 희망일자리센터에서 발급하는 '구직등록확인증'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6월 말 발표되며, 최종 선발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자들은 7월1일부터 12월19일까지 구청 각 부서 및 동 주민센터의 환경 정비,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5일 하루 4~8시간이며, 근로기준법에 따라 월차 및 주휴수당도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정책팀(02-2286-6390)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이 생계에 도움이 되고,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람도 함께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구로구, 2025년 여름방학 '청년 행정체험' 참여자 140명 모집
- 서울 영등포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 서울 관악구, '원스톱 통합돌봄' 본격 추진
- 서울 마포구, 망원1동 주민센터 승강기 설치·내진보강 완료
- 서울 강서구, 1인 가구 위한 '동행 인문학' 강좌 운영
- 등록은 했지만…오세훈~장동혁 간 앙금된 '혁신 선대위' 뇌관 여전
- "군함 보내라"더니 필요 없다?…트럼프, 한국 포위망 조여온다
- '검찰개혁' 李대통령·추미애 인식차…지선, '명심' 향배는
- ‘스케일’ 입고 가능성 확장하는 ‘자연 다큐’ [D:방송 뷰]
- 망신살 뻗은 미국 야구, 최정예 꾸리고도 무너진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