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히틀러 옹호 논란' 칸예 내한공연 취소에 "감사합니다"

조혜진 기자 2025. 5. 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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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故 장제원 전 의원의 아들로 잘 알려진 래퍼 노엘(장용준)이 힙합 스타 칸예 웨스트의 내한 공연 취소 소식에 감사를 표했다.

노엘은 19일 칸예 웨스트 내한 공연 주최사 쿠팡플레이 측이 공지한 콘서트 취소 소식을 공유하며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여기에 "사실 31일은 용준씨 콘서트랍니다"라며 이날 노엘의 콘서트가 있다는 사실이 더해지자, 노엘은 'ㅋ'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노엘콘 놀자"라며 해당 공연의 스탠딩석 티켓이 매진됐다는 내용이 담긴 이미지도 업로드했다.

한편, 앞서 이날 쿠팡플레이 측은 칸예의 최근 논란으로 인해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칸예는 당초 이달 3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내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유럽의 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인 지난 8일 '하일 히틀러'(히틀러 만세)라는 제목의 신곡을 발표해 논란이 됐다.

이에 스포티파이, 사운드클라우드 등 주요 스트리밍 사이트들도 해당 곡을 차단한 상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노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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