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 팬카페 본인등판 "등업부탁"→"수줍음 많아 이제야 인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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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원이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언슬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준원은 "안녕하세요, 정준원입니다. 카페에 가입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워낙 수줍음이 많아 이제야 용기 내어 인사드립니다"라며 "어제 종영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방영 전부터 항상 응원해 주셨던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하 정준원 팬카페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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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정준원이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언슬전' 종영 소감을 밝혔다.
19일 정준원은 자신의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정준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정준원은 "안녕하세요, 정준원입니다. 카페에 가입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워낙 수줍음이 많아 이제야 용기 내어 인사드립니다"라며 "어제 종영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방영 전부터 항상 응원해 주셨던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을 만큼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아쉽게도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새로운 시작점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는 것이, 응원에 대한 보답이자 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늦지 않은 시일 내에 다음 작품으로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드라마를 사랑해 주시고, 정준원을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을 가득 담아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앞으로 카페에도 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선 10일에는 "카페가 생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입을 했었는데 등업을 해야되는지 몰랐습니다. 저도 등업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겨 반가움을 자아냈다.
두 게시글 모두 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정준원은 10일 댓글을 통해 "여러분 오늘도 본방 재밌게 봐주세요! 프로필 사진은 저만 있는거라 믿으셔도 됩니다 ㅎㅎ"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정준원은 지난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에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4년 차 구도원 역으로 분해 마지막까지 구도원 그 자체의 모습을 실감나게 담아내며 완벽한 열연을 펼쳤다.
이하 정준원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정준원입니다.
카페에 가입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워낙 수줍음이 많아 이제야 용기 내어 인사드립니다.
어제 종영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방영 전부터 항상 응원해 주셨던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을 만큼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아쉽게도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새로운 시작점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는 것이, 응원에 대한 보답이자 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늦지 않은 시일 내에 다음 작품으로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드라마를 사랑해 주시고, 정준원을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을 가득 담아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앞으로 카페에도 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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