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4차 형사재판 속개…이상현 여단장 증인신문 예정

김동운 2025. 5. 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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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룸살롱 의혹’ 사진 공개 뒤에도 추가 언급 없이 재판 진행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4차 오전 공판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4차 형사재판이 19일 오후 속개됐다. 이날 오후 재판에서는 박정환 육군 특수전사령부 참모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마무리한 뒤, 이상현 특전사 1공수여단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전 10시15분 윤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 사건에 대한 재판을 시작했다.

오후 재판 개시를 약 25분 앞둔 시점에는,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과 관련한 사진이 더불어민주당 측에 의해 공개되기도 했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 판사는 별다른 언급 없이 “오전 증인을 다시 불러서 죄송하다. 되도록 빨리 끝내겠다”고 말하며 재판을 재개했다.

이날 오후에는 오전에 마무리하지 못한 박 참모장에 대한 신문을 계속한 뒤 이상현 1공수여단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운 기자 chobits3095@kukinews.com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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