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1타 차 3위…'메이저 우승 행진 악천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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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의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 메이저 우승 행진이 악천후에 중단됐다.
양용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그레이스톤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 리전스 트레디션(총상금 2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 14개 홀에서 3타를 줄인 뒤 악천후에 이은 일몰로 경기를 중단했다.
2번 홀(파5)과 7번 홀(파3) 버디로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11번 홀(파4) 보기로 잠시 숨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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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아침 9시 잔여 4개 홀 진행 예정
카브레라와 켈리 공동 선두, 위창수 공동 4위
양용은의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 메이저 우승 행진이 악천후에 중단됐다.

양용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 그레이스톤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챔피언스 리전스 트레디션(총상금 2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 14개 홀에서 3타를 줄인 뒤 악천후에 이은 일몰로 경기를 중단했다. 1타 차 공동 3위(17언더파)를 달리고 있어 남은 4개 홀에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자리다. 잔여 경기는 현지시간 19일 오전 9시 재개된다.
양용은은 버디 4개(보기 1개)를 낚았다. 2번 홀(파5)과 7번 홀(파3) 버디로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11번 홀(파4) 보기로 잠시 숨을 골랐다. 그는 13~14번 홀 연속버디로 힘을 낸 뒤 일몰로 플레이를 중단했다. 양용은은 작년 어센션 채리티 클래식에서 시니어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와 제리 켈리(미국)가 공동 선두(18언더파)를 달리고 있다. 위창수와 스티븐 알커(뉴질랜드)는 2타 차 공동 4위(16언더파)에서 역전 기회를 엿보고 있다.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 공동 9위(13언더파 275타), 어니 엘스(남아공)는 공동 19위(10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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