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우디·두바이에 '통상촉진단' 파견…1336만弗 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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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기계부품 중동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172건의 상담과 1336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은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가 활발한 중동 지역에서 기계부품 분야의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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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기계부품 중동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172건의 상담과 1336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은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가 활발한 중동 지역에서 기계부품 분야의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15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파견된 도내 10개 기업은 리야드에서 90건, 839만 달러의 계약 추진을, 두바이에서 57건, 497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기계부품 중동 통상촉진단 파견으로 새로운 수출 기회를 확보했다"며 "중동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도내 중소기업 기계부품 제품이 많이 수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중국, 동남아 등에 통상촉진단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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