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지석 "10년 전 뇌에 종양 발견" 충격 고백…남성호르몬 수치에 '포효' (내 안의 보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석이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내돈내산) 프리미엄 건강검진 체험기|상탈, 내시경, 그리고 남성호르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본격적인 검진 전 문진표를 작성하던 김지석은 "사실 이거 처음 얘기하는 거다"며 10년 전에 받았던 건강검진 결과를 털어놨다.
앞서 김지석은 44세의 나이에 건강 나이 48세가 나왔던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깜짝 놀랐던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김지석이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는 '(내돈내산) 프리미엄 건강검진 체험기|상탈, 내시경, 그리고 남성호르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지석은 "얼마 전에 제 생일이었다. 생일에 가만히 집에 혼자 있었는데 마흔 중반 저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더라"며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본격적인 검진 전 문진표를 작성하던 김지석은 "사실 이거 처음 얘기하는 거다"며 10년 전에 받았던 건강검진 결과를 털어놨다.
김지석은 "그때가 30대였다. 근데 거기서 종양이 발견됐다. 뇌에. 다행히 악성은 아니었다"면서 "그다음부터는 무조건 2~3년 안에 풀로 한다. 그러면서 술, 담배는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석은 44세의 나이에 건강 나이 48세가 나왔던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하며 깜짝 놀랐던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에 제작진들은 "어떡해", "엄청 젊게 나올 줄 알았다.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그러니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김지석은 "마흔 넘어봐라.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오른발을 내밀었는데 왼발이 나간다"며 토로했다.
이날 검진 결과 김지석의 체성분, 혈압, 당뇨 등은 모두 정상 수치로 나왔다. 가장 걱정하던 남성 호르몬은 15 이상으로 측정치 초과라는 소식에 1981년생인 김지석은 "그렇게 나올 수가 있냐"고 답했고, "이렇게 나오는 건 처음 봤다. 남성 호르몬 치료를 받았냐"는 물음에는 "영양제 같은 건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석의 영양제의 정체는 정력제였다. 김지석은 "하루에 두 알씩 먹고 있다. 요즘에 (배역 때문에) 벌크업을 해야 한다. 먹으면 근육 생성에 도움이 많이 된다더라"고 말했다.
이후 김지석은 영양제를 끊고 재검사받을 것을 권고받았고, 내심 기쁜 마음에 포효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임신 협박' 전 여친, 노브라에 몸매·얼굴 노출 논란…“인권 보호 없었다” 지적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골반괴사 겪고 "수술"…붕대 감은 모습
- 이승기, 그동안 어떻게 참았나…‘처가 손절’ 뒤 터졌다 (불후)[전일야화]
- '학폭 논란' 후 3년만 등장한 김가람, 뭐 했길래 난리?
- "가족도 몰랐다"…이경실, 89평 이촌 아파트 경매 해명
- '왕사남' 천만 임박 장항준 "96세 父도 날 어려워 해"…악플러엔 일침 "아이고, 못났다" [엑's 이슈]
- 故최진실 母, '결혼' 최준희와 갈등 중→300억 유산설 반박 "환희·준희에게" [엑's 이슈]
- 조혜련, 19禁 사업에 발동거나…"옛날엔 필요 없었는데 이제 필요해" (뭐든하기루)
- "내가 아는 홍진경 맞아?" 180도 달라졌다…웃음기 사라진 얼굴, 타고난 모델 맞네 [엑's 이슈]
- MBN 측 "'위대한 쇼: 태권' 출연료 미지급? 18.8억 지급 완료, 피해 해결 적극 협력"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