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여쭙고 안 힘들어져" '27세' 이재욱, 김 하역장서 만난 70세 근로자에 '울컥' (산지직송2)[종합]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배우 이재욱이 김 하역 근로 소감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네 남매가 완도에서의 저녁 식사를 즐겼다.
염정아가 다음 날 일정에 관해 얘기하자 이재욱은 "저 좀 익숙해진 것 같다"며 세 누나와 함께하는 시간이 한결 편해졌음을 전했다.
이어 "처음 왔을 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냥 재밌다"고 하자 염정아는 "그냥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고, 이재욱도 "질길 수 있게 됐다"며 공감했다.
이날 완도에 도착과 동시에 김 하역 작업에 투입됐던 네 사람은 하루를 회상하며 소감을 나누기도.
김 28톤 하역 작업을 완수해야 하는 고난도 노동에 네 사람은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박준면은 "내일 못 일어날 것 같다.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역대급 노동 강도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염정아도 결국 주저앉힌 이날의 역대급 노동에 임지연은 "어업을 두 번밖에 안 해봤지만, 어업 하시는 분들이 너무 열심히 하는 걸 보면 안 할 수가 없다"며 어업 종사자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재욱은 70세의 나이에도 지친 기색 없었던 한 고령의 근로자를 떠올리며 "연세를 여쭙고 나서 갑자기 제가 안 힘들어지더라. 어업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뭉클했던 마음을 담은 소감을 밝혔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끈끈이 장난감으로 설거지 당번을 정했다. 게임 결과 박준면이 당첨됐고, 염정아는 마이클 잭슨 노래를 튼 채로 몸을 흔들며 바닥 청소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운 놀거리를 찾던 염정아는 텔레비전 옆에 높인 노래방 기계를 발견했고, 박준면은 "노래방 기계가 있다고?"라며 흥미를 보였다. 이후 네 사람은 야밤의 노래방 파티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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