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비비 "결혼 생각 항상 有…이상형=송중기·블락비 피오" (채널 조세호)

김보민 기자 2025. 5. 1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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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비비가 결혼과 이상형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세호'에는 '상상력 풍부한 ENFP 두 명이 만나 토크의 길을 찾지 못하고 결국 노래만 듣고 끝나버린 비비의 신곡 감상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조세호는 본인의 결혼 결심 순간을 묻는 비비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비비가 "저는 결혼 항상 생각이 있다"고 답하자 조세호는 과거 비비가 이상형에 관해 얘기한 영상을 언급했다.

비비는 "외모 많이 안 본다고 하다가 잘생긴 사람이랑 결혼하더라"라며 "쌍꺼풀 크고, 턱 주변이 많이 발달한 남자다운 얼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랍상, 두부상으로 치면 저 (스스로)는 아랍상인 것 같다"면서 자신과 반대되는 얼굴상인 '두부상'이 이상형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세호의 "누가 있지"라는 질문에 제작진은 송중기를 언급했고, 비비는 공감하며 송중기와 블락비 피오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비비는 "솔직히 말하면 여태까지 만났던 사람들은 다 중구난방이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마음 맞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1998년생인 비비는 지난 14일 정규 2집 '이브: 로맨스(EVE: ROMANCE)'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채널 조세호'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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