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외조부 세운 교회 찾은 설난영 여사…“5·18 민주영령 안식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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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가 18일 광주의 한 교회를 찾아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기렸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설 여사는 이날 오후 광주 남구에 있는 광주양림교회를 찾아 5·18 민주 영령들의 안식과 유가족의 평안, 사회 통합을 기원하는 기도를 한 뒤 김현준 목사와 간담회를 했다.
광주양림교회는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의 외증조부인 유진 벨(한국명 배유지·1868~1925) 선교사가 1904년에 설립한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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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가 18일 광주의 한 교회를 찾아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기렸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설 여사는 이날 오후 광주 남구에 있는 광주양림교회를 찾아 5·18 민주 영령들의 안식과 유가족의 평안, 사회 통합을 기원하는 기도를 한 뒤 김현준 목사와 간담회를 했다.
광주양림교회는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의 외증조부인 유진 벨(한국명 배유지·1868~1925) 선교사가 1904년에 설립한 교회다.
전남(순천) 출신인 설 여사는 국민의힘 약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호남 민심 공략을 위해 김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서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호남미래포럼 조찬모임에도 참석해 “호남분들이 원하는 부분을 가장 잘 전달할 역할, 제가 제일 잘하지 않겠냐”며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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