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재명 후보 선거 벽보 훼손...경찰 수사 착수

함광렬 기자 2025. 5. 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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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선거벽보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은 벽보 훼손이 이뤄진 현장과는 관련 없음. ⓒ헤드라인제주

제주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선거벽보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초등학교 인근에 부착된 선거벽보 중 이재명 후보의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과 선관위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이 후보의 벽보가 절반 가량 찢어진 상태였다.

경찰은 훼손된 벽보를 수거해 감식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공직선거법은 선거벽보 또는 현수막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는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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