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주말 유세로 유권자 마음 잡기 총력전 나선 정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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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6일째인 17일, 각 정당은 첫 주말을 맞아 집중 유세를 벌이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김정이 위원장은 "이번에야말로 내란 세력의 재집권을 막아야 한다"며 "사회 대개혁을 위해 광장이 연합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밝혔고, 맹정호 전 서산시장은 "내란을 종식시키고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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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기자]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6일째인 17일, 각 정당은 첫 주말을 맞아 집중 유세를 벌이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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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서산태안위원회는 주말을 맞아 서산시내와 골목 유세에 이어 이날 오후 서산 동부시장 앞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
| ⓒ 신영근 |
조한기 위원장은 유세에서 "선거는 축제와 공론의 열린 장이며 변화와 도약의 기회"라며 "부패한 기득권과 내란을 서슴지 않는 기득권을 물리칠 방법은 압도적인 승리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미래형 기업 신도시 조성 지원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태안~울진) 조기 확정으로 서산 철도 시대 개막 ▲ UAM AAV (미래 항공 모빌리티) 토탈 산단 조성 적극 지원 ▲가로림만 해양 정원 조성 적극 지원 및 부남호 역간척 추진 ▲내포 천주교 역사 문화 성지 세계화 추진 지원 등 이재명 후보의 서산 지역 공약을 공개했다.
태안 지역 공약으로는 ▲가로림만(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석탄 화력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추진 ▲부남호 생태복원(역간척) 사업 추진▲태안 고속도로(서산IC~태안 기업도시) 조기 건설 지원 ▲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등이 포함됐다.
민주당 서산태안지역위원회 김정이 위원장은 "이번에야말로 내란 세력의 재집권을 막아야 한다"며 "사회 대개혁을 위해 광장이 연합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밝혔고, 맹정호 전 서산시장은 "내란을 종식시키고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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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도 주말을 맞아 유세에 총집중했다. 전날 비를 맞으면서도 김문수 후보 선거유세에 나섰던 선거 운동원들은 이날도 이른 아침부터 서산과 태안 곳곳을 누볐다. |
| ⓒ 이정수 SNS 갈무리 |
서산시의회 이정수 의원은 "비 오는 주말에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는 쉼이 없다"며 "정의로운 보수의 부활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성일종 의원은 "대선 D-18, 국민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을 살린다"면서 "국민 여러분의 표 하나하나를 모아 김문수 후보에게 뜻을 모아달라.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며 유권자 결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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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전날인 16일, 천안 중앙시장 방문에 이어 충남도청을 찾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
| ⓒ 개혁신당 누리집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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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동당 서산 선거본부도 이른 아침 광주에서 열리는 5.18 광주민중항쟁 전야제와 전국 노동자대회에 참가하는 노동자들을 응원하며 권영국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 ⓒ 신현웅 SNS 갈무리 |
민주노동당 서산 선거본부는 5.18 광주민중항쟁 전야제와 전국 노동자대회에 참여하는 노동자들을 응원하며 권영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서산 선본은 현장 방문을 통해 노동자 독자 정치세력화와 진보 정치의 단결을 강조하며, 권영국 후보의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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