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대놓고 돌아다니는 일상…수술 후 밝은 근황 "오랜만에 나왔어요"

조혜진 기자 2025. 5. 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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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자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산책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비도 오고 그래서 따끈한 자몽차로 진정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카페에서 찍은 따뜻한 자몽차가 담겼다. 이어 그는 카페와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도 공개했다. 

고현정은 파란색 후드집업에 니작스와 운동화 등 캐주얼한 느낌의 편안한 옷에 과감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인파가 가득한 곳에서도 모자나 운동화 없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아 예정됐던 드라마 제작발표회 일정에 불참하며 우려를 사기도. 수술을 마친 후에는 병원 검진을 받으며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에 사진 속 밝은 표정의 고현정에 많은 누리꾼들이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사진=고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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