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암 수술 앞두고 싱가포르 떠난 이유…"포기하려 했지만"

조혜진 기자 2025. 5. 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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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암 투병 중에도 선행을 실천했다.

진태현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지난 2박3일 일정으로 자립준비청년들과 싱가포르로 문화탐방여행을 다녀왔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컨디션 문제로 여행을 포기하려 했지만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고 아내가 함께 해주었기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모두가 감사할줄 알고 더 감사함으로 지내기로 자립준비청년들과 약속했습니다"라고도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진태현이 아내인 동료 배우 박시은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진태현은 지난 7일 "아내와 받은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진단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알린 바. 투병 중에도 꾸준히 선행을 펼치는 모습이 감동을 안기고 있다.

사진=진태현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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