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6G 연속 안타+2G 연속 멀티히트 이룰까…오클랜드전 '3번 중견수' 선발 출격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오늘도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근 타격감이 좋다. 직전 5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고, 멀티히트도 두 차례 선보였다.
특히 지난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는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자랑했다. 상대가 엘리엇 라모스를 자동 고의4구로 거르자 후속 타자였던 이정후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며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정후의 시즌 5호포이자 올 시즌 홈구장 오라클파크에서 때려낸 첫 홈런이었다.


오라클파크는 오른쪽 외야에 높은 담이 있어 좌타자가 홈런을 치기 어려운 구장이다. 이정후도 올 시즌 앞서 기록한 4개의 홈런을 다 원정경기에서 생산했다. 그러나 시즌 5번째 아치는 홈에서 그려냈다. 오라클파크 담장을 넘긴 것은 지난해 4월 21일 애리조나전 이후 388일 만이었다. 더불어 지난 7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7일 만에 손맛을 봤다.
이정후는 15일 애리조나전서도 우중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지난해 빅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시즌 6호포였다.
이어 17일 오클랜드전서는 5타수 2안타를 빚었다. 시즌 타율을 0.286에서 0.289(173타수 50안타)로 소폭 끌어올렸다. 6홈런 29타점 30득점과 함께 장타율 0.486, 출루율 0.332 등을 곁들였다.


18일 오클랜드전서 이정후는 6경기 연속 안타 및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노린다.
이날 홈팀 샌프란시스코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맷 채프먼(3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라몬테 웨이드 주니어(1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랜던 룹이다.
원정팀 오클랜드는 제이콥 윌슨(유격수)-브렌드 루커(지명타자)-타일러 소더스트롬(좌익수)-시어 랭겔리어스(포수)-미겔 안두하(3루수)-로렌스 버틀러(우익수)-루이스 유리아스(2루수)-J.J. 블러데이(중견수)-닉 커츠(1루수)로 선발 명단을 짰다. 선발투수는 루이스 세베리노다.

사진=REUTERS, AFP, AP/연합뉴스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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