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비 그치고 화창한 일요일 '낮 최고 24도'…환절기 유독 피곤한 이유는?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맑고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종일 흐린 하늘을 보이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북부 동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10~15도, 최고 21~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강릉 16도, 청주 12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2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한편 환절기만 되면 몸이 피곤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거나 일교차가 커지면 우리 몸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량을 높여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다.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서늘한 날씨에는 외출 시 항상 겉옷을 챙겨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관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좋다.
너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운동은 삼가고, 강도가 높거나 갑작스러운 운동을 하기보다는 준비 운동을 철저하게 한 후 운동하는 것이 좋다. 대한수면학회는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7~8시간의 수면시간을 권장하고 있다.수면시간이 짧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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