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 목숨 걸고 ♥손석구 지켰다

이이진 기자 2025. 5. 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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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이 목숨을 걸고 손석구를 지켰다.

1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9회에서는 솜이(한지민 분)가 고낙준(손석구)을 지키기 위해 강정구(정진각)의 목을 조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낙준은 솜이가 찾던 강정구의 정체를 뒤늦게 알았다. 고낙준은 형사인 강정구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었고, "어디다 팔아넘겼어?"라며 멱살을 잡았다.

더 나아가 고낙준을 피해 도망쳤고, 그 자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강정구는 고낙준 탓이라며 분노했고, 솜이는 고낙준을 구하기 위해 강정구의 목을 졸랐다.

이후 고낙준은 "근데 그 솜이 씨는 그 노인이랑 무슨 사연이길래 아까 그렇게까지"라며 궁금해했고, 솜이는 "사실 아까는 제 기억이나 감정 뭐 그런 거 때문이 아니라 정말 나도 모르게 달려간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낙준 씨 목을 조르는 걸 보는 순간 제가 이성을 잃어서"라며 털어놨다.

솜이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나도 모르게 그냥 그 순간 낙준 씨를 지켜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어요. 내가 어떻게 되더라도"라며 고백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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