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황의 힘! '…DN 프릭스, 97점으로 파이널 스테이지 2일 차 1위…T1 4위 (PGS 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래프톤이 'PGS 8' 파이널 스테이지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17일 (주)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8' 파이널 스테이지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GS'는 전 세계 24개 프로팀이 참가해 최강의 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다. 'PGS 8'은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스테이지와 파이널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으며, 각 매치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16개 팀이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파이널 스테이지 2일 차 경기를 치른 결과, DN 프릭스(DNF)가 9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오늘 9매치에 1치킨을 따내고, 팀 팔콘스와 1위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2위는 팀 팔콘스가 차지했다. 이들은 순위 점수 36점과 킬 포인트 57점 포함 93점을 확보했다. 1위 DN 프릭스와 불과 4점 차이기에, 3일 차에도 가장 위협적인 견제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3위는 BB 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순위 점수 42점과 킬 포인트 48점 포함 90점으로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이들은 11매치에 7킬 치킨을 가져가는 활약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4위는 T1이 차지했다. 이들은 순위 점수 37점과 킬 포인트 51점 포함 88점을 확보했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팀들과 점수 차이가 적은 상태이기에, 추격은 물론, 우승도 노려볼 수 있다.
1일 차에는 서부(상위 8위)에 위치했던 또다른 한국팀인 배고파는 55점으로 13위를 기록해 동부로 내려왔다. 다만 12매치에 매치 2위에 오르는 등 저력도 보여주었고, 게임단들의 점수가 촘촘하기에 3일 차 활약에 따라 더 높은 순위도 충분히 가능하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관련 더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PGS 8'의 모든 경기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하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SOOP(숲), 네이버TV 등을 통해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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