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한지민이 찾던 정진각에 과거 원한 있었다 '살벌'

이이진 기자 2025. 5. 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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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가 원한을 가진 정진각과 재회했다.

1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9회에서는 고낙준(손석구 분)이 강정구(정진각)의 정체를 알고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낙준은 "당신이 강정구 형사? 당신 나 알지. 모르겠어? 고낙준"이라며 분노했고, 강정구는 "낙준? 고낙준이 누구지? 잠깐만. 그 고낙준이면 지금 이 모습이 아닐 텐데"라며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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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가 원한을 가진 정진각과 재회했다.

1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9회에서는 고낙준(손석구 분)이 강정구(정진각)의 정체를 알고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낙준은 "당신이 강정구 형사? 당신 나 알지. 모르겠어? 고낙준"이라며 분노했고, 강정구는 "낙준? 고낙준이 누구지? 잠깐만. 그 고낙준이면 지금 이 모습이 아닐 텐데"라며 의아해했다.

고낙준은 "어디다 팔아넘겼어?"라며 멱살을 잡았고, 강정구는 고낙준을 뿌리치고 도망쳤다. 강정구는 "뭐 그때 나만 그랬나? 안 한 놈이 바보지"라며 비아냥거렸고, 이때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특히 솜이(한지민)가 찾는 사람 역시 강정구였다. 솜이는 영혼이 된 강정구의 목을 졸랐고, 저승사자가 나타났음에도 멈추지 않았다.

고낙준은 "솜이 씨 놔야 돼요. 잘못하면 소멸돼요"라며 만류했고, 솜이는 손을 뗐다. 더 나아가 고낙준은 천국으로 돌아가는 열차를 놓쳤고, 저승사자는 "고낙준 씨 복귀를 못하게 됐으니 소멸될 겁니다. 설사 복귀를 한다 해도 이번 일 쉽게 못 넘어갈 겁니다"라며 엄포를 놨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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