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범 “선수들 폼 나쁘지 않아…시즌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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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를 당한 OK 저축은행 최우범 감독이 굳히기 능력을 보완하고, 3세트 승부처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팀이 곧 기세 좋게 치고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후 기자실을 방문한 최 감독은 "오늘은 준비도 잘된 것 같고, 2·3세트는 경기력도 좋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3세트에서 실수가 나오고 교전 디테일도 아쉬웠다. 다시 보면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한타가 많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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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를 당한 OK 저축은행 최우범 감독이 굳히기 능력을 보완하고, 3세트 승부처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팀이 곧 기세 좋게 치고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K 저축은행 브리온은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KT 롤스터에 1대 2로 졌다. 이날 패배로 4승10패(-11)가 됐다. 순위는 그대로 8위를 지켰다.
경기 후 기자실을 방문한 최 감독은 “오늘은 준비도 잘된 것 같고, 2·3세트는 경기력도 좋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3세트에서 실수가 나오고 교전 디테일도 아쉬웠다. 다시 보면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한타가 많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 감독이 꼽은 이날의 패인은 안일함. 최 감독은 “3세트에서 ‘모건’ (박)루한이의 순간 이동이 없는데도 아타칸에서 4대 5 한타를 했다. 전령 싸움도 상대가 전령을 내준다고 생각해서 안일하게 임했다”고 말했다.
연패 중이지만, 최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이 나쁘지 않다면서 여전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시즌은 길다. 최근 3세트에서 다 졌는데 이런 점만 고친다면 선수들의 폼이 중위권 이상도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OK 저축은행은 최근 4연패 기간 중 3경기를 3세트 패배로 내줬다.
그는 “요즘 지고 있기는 하지만 현재 선수들의 상태를 보면 개인적으로 남은 경기들도 정말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패 중이어도 선수들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다 보면, 이길 게임을 이긴다면 기세를 크게 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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