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따라 올라가는 롤러코스터…KT, BRO 격파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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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의 아픔이 기억나지 않는 5월이다.
KT 롤스터가 4연승에 성공했다.
KT는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펼쳐진 DRX와의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OK 저축은행 브리온에 2대 1로 이겼다.
첫 세트는 KT의 파상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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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의 아픔이 기억나지 않는 5월이다. KT 롤스터가 4연승에 성공했다.
KT는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펼쳐진 DRX와의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OK 저축은행 브리온에 2대 1로 이겼다. 4경기 연속 승전고를 울린 이들은 7승7패(-1)가 됐다. 이제 5위 디플러스 기아(7승7패 +1)와는 겨우 승점 2점 차이. OK 저축은행 브리온(4승10패 -11)은 4연패를 당했다.
화끈한 승부였다. 양 팀이 한 세트씩 완승을 주고받았다. 첫 세트는 KT의 파상공세. 라인전 단계부터 술술 풀어나간 KT는 17분경 드래곤 한타에서 4킬을 따내 일찌감치 상대를 그로기 상태로 내몰았다. 25분 내셔 남작이 등장하자마자 사냥하고, 5분 뒤 정글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워 승리를 확정지었다.
OK 저축은행이 2세트에서 앞선 완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갚았다. 이들은 탑 다이브로 ‘퍼펙트’ 이승민(나르)을 잡아내고 뒤따라 온 ‘비디디’ 곽보성(애니)까지 쓰러트려 승기를 잡았다. ‘모건’ 박루한(사이온)이 코어 아이템을 속속들이 뽑아낸 뒤 OK 저축은행은 완벽한 탱·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한타에서 연전연승했다.
3세트는 이날 게임에서 가장 팽팽했던 승부.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가운데 KT가 아타칸 전투에서 대승해 승기를 잡았다. 이들은 내셔 남작 사냥 후 운영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져 에이스를 내주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재정비 후 펼쳐진 5대 5 교전에서는 대승을 거두면서 귀한 승점을 따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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