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설악그란폰도 대성황…전국 5000여 마니아 '은빛 질주'
한윤식 2025. 5. 17. 14:41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25 설악그란폰도 대회가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강원 인제군 상남면을 중심으로 홍천군과 양양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0여 마니아들이 몰려 명성을 실감하게 했다.
전국 최고의 자전거 대회로 알려진 설악 그란폰도는 치열한 접수령을 넘은 5003명의 동호인이 그란폰도(208km), 메디오폰도(105km)에 참여해 힘찬 라운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상남면 시가지에서 출발해 원당삼거리~구룡령~서림삼거리~조침령을 지나 그란폰도 코스는 쓰리재~한계령~논화삼거리~서양양IC~구룡령, 메디오폰도 코스는 기린면삼거리~오미재를 거쳐 다시 상남면 시가지로 도착했다.
2010년 동호인클럽 라이딩을 시작으로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마니아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참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인제군은 홍천군과 속초시 등 인접 시군과 교통 통제, 코스 안내, 주차 안내, 차량 지원 등 공조체계를 통해 참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또 지역 내 식당 및 숙박업소 등 참가선수들의 할인 적용과 선수들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차 공간 확보 등 사전준비에 먼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그란폰도(Granfondo)란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도로용 자전거를 이용해 정해진 코스를 시간 안에 완주하는 비경쟁 방식의 대회이다.
이날 강원 인제군 상남면을 중심으로 홍천군과 양양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0여 마니아들이 몰려 명성을 실감하게 했다.
전국 최고의 자전거 대회로 알려진 설악 그란폰도는 치열한 접수령을 넘은 5003명의 동호인이 그란폰도(208km), 메디오폰도(105km)에 참여해 힘찬 라운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상남면 시가지에서 출발해 원당삼거리~구룡령~서림삼거리~조침령을 지나 그란폰도 코스는 쓰리재~한계령~논화삼거리~서양양IC~구룡령, 메디오폰도 코스는 기린면삼거리~오미재를 거쳐 다시 상남면 시가지로 도착했다.
2010년 동호인클럽 라이딩을 시작으로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마니아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며 참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인제군은 홍천군과 속초시 등 인접 시군과 교통 통제, 코스 안내, 주차 안내, 차량 지원 등 공조체계를 통해 참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또 지역 내 식당 및 숙박업소 등 참가선수들의 할인 적용과 선수들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차 공간 확보 등 사전준비에 먼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그란폰도(Granfondo)란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도로용 자전거를 이용해 정해진 코스를 시간 안에 완주하는 비경쟁 방식의 대회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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