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후보 제주선대위, 제주시오일장 유세..."제2공항 백지화"

원성심 기자 2025. 5. 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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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의 제주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앞에서 거리 인사와 함께 유세를 펼쳤다.

제주선대위는 유세에서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중단하고, 제주도민 동의없고 제주환경 파괴하는 제2공항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또 "불평등한 세상을 갈아엎고 차별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진보대통령 권영국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17일 민속오일시장에서 진행한 민주노동당 제주선대위 유세활동.
17일 민속오일시장에서 진행한 민주노동당 제주선대위 유세활동.

한편, 권영국 후보는 오는 21일 제주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는 한편 제주지역 표심잡기에 나선다.

민주노동당 제주선대위측은 "지난 15일부터 제주지역에서의 유세를 본격화했고, 도내 곳곳의 현수막을 직접 매달고 도민들의 후원금으로 방송유세차도 마련해 제작 중"이라며 "민주노동당의 유세는 화려하진 못하더라도, 광장시민의 요구를 대변하기 때문에 민주노동당의 정책․공약은 누구보다 눈부시게 빛난다"고 강조하며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사진은 지난 15일 제주시 옛 세무서 사거리 앞에서 열린 거리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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