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12년 연속 정부 합동평가 우수기관…행안부 우수사례 2개 선정
김영균 2025. 5. 17. 12:19
상사업비 1억3000만원·포상금 2100만원 확보
여수시청 전경. 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시는 2025년 정부 합동평가(2024년 실적)에서 도내 3위를 차지하며 12년 연속 전남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정부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처리하는 국가 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의 집합 검증을 마친 종합평가다.
시는 행정·경제·문화·복지·환경·보건·농축산 등 전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내어 전체 82개 정량평가 지표 중 79개를 달성했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16개 지표 중 15개는 전남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안부 우수사례로도 2개가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로 상사업비 1억3000만원과 포상금 2100만원을 확보했다.
앞서 시는 매달 지표별 실적을 관리해 부진 지표에 대해서는 대책보고회를 열어 점검·개선하는 등 평가에 대비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올해도 정부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행 중 여객기 비상문 열려던 30대 검거…“마약 정밀 감정 의뢰”
- “일본도 피해자는 中 스파이”...檢, 가해자 부친에 징역 2년 구형
- ‘15년 후 지뚫킥’ 그린 광고… 황정음 횡령 논란에 결국 삭제
- ‘여신도 성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영장심사 출석 [포착]
- 민주 “부동산 핵심은 공급 확대”…文정부 ‘규제’에는 선 긋기
- ‘게임 핵’ 팔아 4억원 수익… 대법원 “추징 가능” 최종 판단
- 경찰, 대통령 후보 신변위협 글 9건 수사…“저격·암살 시도도 대비”
- [속보] 대법 “지귀연 판사 의혹, 윤리감사관실에서 확인 중”
-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과반’ 51%…김문수 29%·이준석 8%
- 민주 “이재명, 오늘 김상욱 만날 것”…김 “익산 유세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