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갑상선암+발달장애 子 '다사다난'…"삶 마음처럼 안돼" (Oh!윤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오윤아가 다사다난한 인생사를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속마음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흘리는 오윤아의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윤아는 지인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오윤아의 아들은 최근 팔을 다쳐 큰 수술을 받았던 바. 이에 오윤아는 "너무 속상하고, 제가 어제도 병원에 있다 지금 엄마랑 교대했는데 너무 힘들다"고 심경을 밝혔다.
오윤아는 "요즘에 이렇게 왜 이러지. 너무 사는 게 마음처럼 안 된다"고 토로했다.
이어 "너무 힘든데, 자꾸 힘든 일들이 계속 생긴다. 버거운 게 막 오는 거다. 이제는 아침에 막 버겁더라. 하나님한테 맨날 '그만 좀 해야 할 것 같다'고 할 정도로"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민이가 아프고 괴로운 건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모든 게 그때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며 막중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또 오윤아는 과거 갑상선암 투병을 회상하며 "과부하라는 게 있는데, 쌓아두고 쌓아두고 폭발하면 못 견딘다. 그래서 갑상선암이 생겼잖아"라며 "말을 하지 않아도 몸으로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해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과거 30세 나이에 갑상선암으로 투병한 경험이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Oh!윤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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