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아파트', 떼돈 벌어들였다…"음원 수익만 133억" 깜짝 (힛트쏭)

정민경 기자 2025. 5. 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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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로제의 '아파트'가 벌어들인 음원 수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16일 밤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65회에서는 '돈 냄새 폴폴~ "억!" 소리 나는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수익이 어마어마한 메가 히트곡들을 소개했다.

이날 미주는 "로제 '아파트(APT.)', 엑소 '으르렁',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3곡의 공통점이 뭔지 아냐"고 운을 띄웠다.

미주는 "초대박이 나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냈던 노래다. 로제는 '아파트' 음원 발매 2주 만에 스트리밍으로만 벌어들인 수익이 133억이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엑소는 '으르렁' 음반 매출로만 105억 원을 벌었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 매출이 2천억 대"라며 어마어마한 히트곡 수익을 밝혔다.

"그만한 돈이 있으면 뭘 할거냐"는 김희철의 질문에 이미주는 "없는 척 하면서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모범 답안을 내놨다.

이날 방송에서 '억' 소리 나는 20세기 히트송 1위 자리에는 1995년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가 올랐다.

한편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 곡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6일 발매된 로제의 정규 1집 '로지(rosie)'에 수록된 선공개 싱글로,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글로벌 메가 히트에 성공했다.

사진=KBS Joy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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