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금산 대선공약 나왔다'… 황명선 의원, 이재명 후보 지역공약 발표
이재형 2025. 5. 16. 18:41
국방수도 논산 완성 본격화
계룡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금산 RE100 산단 조성
지역 특성 맞춤형 공약 제시
황명선 국회의원. 쿠키뉴스 DB
논산에 국방산업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계룡에 국군의무사관학교를 설립하며, 금산에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제시됐다.
황명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함께 마련한 충남 논산·계룡·금산 지역맞춤 공약을 16일 발표했다.
지역별 공약을 보면 논산은 국방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으로 국방수도 완성을 본격화하고, 논산딸기산업엑스포 확대와 탑정호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 복합커뮤니티 실내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호유교문화권 근대역사문화 관광개발 국가지원과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확대도 약속했다.
계룡의 경우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타당성검토와 안보테마공원 ‘국방정원’ 조성, 방위산업 관련 기관 설치 및 이전 등 군 관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신도역 설치와 호남선 복개 공원화 추진, 국유지 활용 파크골프장 건설 등도 올랐다.
금산은 지역 낙후화를 극복할 서해안-논산-금산 연계 고속도로망 등 교통인프라 확충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 및 기업유치를 앞세웠다.
또 지역특산물인 인삼과 관련해 '2030 국제인삼산업박람회' 개최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를 추진한다. 이밖에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공급과 적벽강 복합관광사업 지원도 제시됐다.
이번 공약은 황 의원이 그동안 여러 차례 지역민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방문을 통해 도출한 발전 과제와 아이디어를 반영, 이를 이 후보와 논의해 결정했다.
황 의원은 “논산·계룡·금산은 안보와 산업, 역사와 농업,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공약은 지역 잠재력을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삼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 출범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계룡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금산 RE100 산단 조성
지역 특성 맞춤형 공약 제시

논산에 국방산업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계룡에 국군의무사관학교를 설립하며, 금산에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으로 제시됐다.
황명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함께 마련한 충남 논산·계룡·금산 지역맞춤 공약을 16일 발표했다.
지역별 공약을 보면 논산은 국방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으로 국방수도 완성을 본격화하고, 논산딸기산업엑스포 확대와 탑정호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 복합커뮤니티 실내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호유교문화권 근대역사문화 관광개발 국가지원과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확대도 약속했다.
계룡의 경우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타당성검토와 안보테마공원 ‘국방정원’ 조성, 방위산업 관련 기관 설치 및 이전 등 군 관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신도역 설치와 호남선 복개 공원화 추진, 국유지 활용 파크골프장 건설 등도 올랐다.
금산은 지역 낙후화를 극복할 서해안-논산-금산 연계 고속도로망 등 교통인프라 확충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 및 기업유치를 앞세웠다.
또 지역특산물인 인삼과 관련해 '2030 국제인삼산업박람회' 개최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 등재를 추진한다. 이밖에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공급과 적벽강 복합관광사업 지원도 제시됐다.
이번 공약은 황 의원이 그동안 여러 차례 지역민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방문을 통해 도출한 발전 과제와 아이디어를 반영, 이를 이 후보와 논의해 결정했다.
황 의원은 “논산·계룡·금산은 안보와 산업, 역사와 농업,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공약은 지역 잠재력을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삼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 출범할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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