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 윤석열 탈당시키겠다는 거냐, 만다는 거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문제에 대해 "도대체 탈당을 시키겠다는 거냐, 말겠다는 거냐"면서 "국민께서 언제까지 이 재미없는 연극을 지켜봐야 하느냐"고 일갈했다.
이어 "심지어 국민의힘 대변인이라는 사람은 민주당이 윤석열을 악질적으로 스토킹한다는 황당무계한 소리를 하고 있다"며 "이렇게 떠받들 거면 뭐하려고 탈당시키겠다고 하느냐. 선거라고 '눈 가리고 아웅' 하며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지금처럼 계속 윤석열을 차라리 떠받들라"고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 우롱 말고 윤석열을 차라리 떠받들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문제에 대해 "도대체 탈당을 시키겠다는 거냐, 말겠다는 거냐"면서 "국민께서 언제까지 이 재미없는 연극을 지켜봐야 하느냐"고 일갈했다.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16일 오후 당사 브리핑을 통해 "비대위원장까지 나서 '오늘 중에는 정중히 탈당 요청을 드리겠다'더니 감감무소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영구 제명, 출당시켜야 마땅한 자에게 자진 탈당을 읍소하는 것도 모자라, 그조차 이렇게 지리멸렬하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며 "윤석열의 비화폰 속에 숨겨진, 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까지 얽힌 '내란동일체’의 실체가 드러날까 무서워 망설이는 것이냐"고 비꼬았다.
이어 "심지어 국민의힘 대변인이라는 사람은 민주당이 윤석열을 악질적으로 스토킹한다는 황당무계한 소리를 하고 있다"며 "이렇게 떠받들 거면 뭐하려고 탈당시키겠다고 하느냐. 선거라고 '눈 가리고 아웅' 하며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지금처럼 계속 윤석열을 차라리 떠받들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 인내는 다했다"며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를 계속 품을 것인지, 국민 앞에 약속했듯이 오늘 중에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45.8% 김문수 38.8%…7.0%p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민주당층 82.7% "불필요" 국민의힘층 67.4% "필요" [데일리안 여론조사]
- 국민 57.0% "윤석열 '국민의힘 탈당' 찬성한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 한동훈 "김문수, 토론 전 尹부부 절연해야…결단 안해도 이재명과 싸울 것"
- 김문수 "광교신도시 개발하고 돈 받았단 말 들었다면 지금 신고하시라"
- 투쟁도 안되는데 이슈 선점도 하세월…국민의힘 지도부 향한 불만 점증
- 李지역구 '계양을' 집안싸움 조짐?…'송영길~김남준' 교통정리될까 [정국 기상대]
- [미 이란 공습] 트럼프 "이란, 美본토 타격 미사일 개발 직전…공습 길어질 수도"
- '초속 5센티미터' 시간의 잔혹함을 통과한 첫사랑, 오쿠야마 요시유키의 재해석 [D:인터뷰]
- ‘클래스는 영원하다’ 류현진, 교세라돔 잠재운 땅볼 유도 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