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 검사…대검 감찰부장에 김성동 검사 임용
박재현 2025. 5. 16. 18:02

법무부가 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53·사법연수원 31기) 검사를,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김성동(53·사법연수원 31기) 검사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감찰관에 김도완 검사를, 대검 감찰부장에 김성동 검사를 임용했다. 법무부 감찰관과 대검찰청 감찰부장 자리는 각각 5개월, 6개월간 공석이었다. 이들 임기는 오는 19일부터 시작이다.
김도완 검사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제41회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거창지청장, 대검찰청 공안2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 10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지냈다. 김성동 검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나와 역시 같은 해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김 검사는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해 창원·대구지검 공안부장, 법무연수원 기획과장, 고양지청 인권보호관, 의정부지검 형사6부장 등을 맡았다.
법무부는 지난해 10월 대검 감찰부장을 공개모집했으나 응모자가 없어 지난 4월 재공고하고, 같은 날 법무부 감찰관도 공고한 후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위원회의 면접시험, 검찰인사위원회의 적격 여부 심의 및 추천 등을 거쳐 임용 절차를 진행했다.
박재현 기자 jhyu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행 중 여객기 비상문 열려던 30대 검거…“마약 정밀 감정 의뢰”
- “일본도 피해자는 中 스파이”...檢, 가해자 부친에 징역 2년 구형
- 15년 후 ‘지뚫킥’ 그린 광고… 황정음 ‘43억 횡령’ 논란에 결국 삭제
- ‘여신도 성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영장심사 출석 [포착]
- 민주 “부동산 핵심은 공급 확대”…文정부 ‘규제’에는 선 긋기
- ‘게임 핵’ 팔아 4억원 수익… 대법원 “추징 가능” 최종 판단
- 경찰, 대통령 후보 신변위협 글 9건 수사…“저격·암살 시도도 대비”
- [속보] 대법 “지귀연 판사 의혹, 윤리감사관실에서 확인 중”
-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과반’ 51%…김문수 29%·이준석 8%
- 민주 “이재명, 오늘 김상욱 만날 것”…김 “익산 유세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