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회 “개헌 빠진 대선 공약 유감”

송금종 2025. 5. 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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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가 이재명·김문수·이준석 등 대선 후보들에게 개헌 공약을 요구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헌정회는 16일 책임총리제와 국회 양원제 도입 여부·지방분권 추진 방향성·개헌 시기에 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는 공문을 각 당 후보 캠프에 발송했다.

이어 "각당 후보가 발표한 대선 10대 공약에 개헌 공약이 포함되지 않아 유감"이라며 "오는 21일까지 각 후보 입장을 취합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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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후보에 공문 발송…21일 로드맵 발표
국회엔 개헌 특위 조기 설치 요구
정대철 헌정회장. 연합뉴스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가 이재명·김문수·이준석 등 대선 후보들에게 개헌 공약을 요구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헌정회는 16일 책임총리제와 국회 양원제 도입 여부·지방분권 추진 방향성·개헌 시기에 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는 공문을 각 당 후보 캠프에 발송했다. 

헌정회는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은 시대적 사명”이라며 “대통령 당선 즉시 개헌 청사진을 제시하라”고 요청했다.

이어 “각당 후보가 발표한 대선 10대 공약에 개헌 공약이 포함되지 않아 유감”이라며 “오는 21일까지 각 후보 입장을 취합해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헌정회는 같은 날 국회의장에게 “초당적 성격의 헌법개정 특별위원회를 국회 내에 조속히 설치하라”고 주문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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