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성장 구간 난도 완화…장비 자동 장착 기능 도입

이정범 기자 2025. 5.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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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영전'이 성장 구간 편의성을 강화했다.

최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마영전)에 성장 구간 개선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벤토리 내 최고 성능 장비를 자동으로 착용시키는 '장비 자동 장착' 기능이 도입됐다. 또 공용 버프·디버프와 캐릭터 전용 버프·디버프 UI를 분리해 사용자가 원하는 효과를 쉽게 확인하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지나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 다시 보기' 기능과 스토리 스킵 창 개선도 이뤄졌다. 더불어 캐릭터 랭킹 점수 산정 방식을 바꾸고, 도입 구간 캐릭터 육성 난도를 완화했다.

결사대 콘텐츠에서는 최대 사용 포션 한도가 20개에서 50개로 확대됐다. 부활 대기 시간은 480초에서 30초로 줄었으며, '사념의 바다' 전투 중 '네트' 출현 횟수가 3회에서 1회로 조정됐다. 이뿐만 아니라, '네반'과 '네트' 합동 공격에 피격될 때 즉사하지 않도록 변경돼 파티 전멸 위험을 낮췄다.

레이드 6종의 패턴도 개선됐다. '라그나힘'은 호스 파괴 속도를 높였고, '에녹'은 '맹독'의 SP 감소 효과를 제거하고 '육신의 저주' 피해를 초당 1,200에서 300으로 줄였다. 또한, '이루산'의 즉사기 시전 속도를 20% 늦추고, '낙인의 불길' 1단계~3단계 상태 효과를 '바람의 낙인' 1단계~5단계 상태 효과로 완화했다.

'에메트'는 회전 공격 연속 사용을 제한하고 갑옷을 한 번만 파괴해도 다운 상태가 되도록 조정했다. '브레스' 레이드는 몸을 돌리거나 멀리 이동하는 모션을 손봤으며, '스피노스' 전투는 안전 지대를 30% 늘리고 기둥 충돌 박스를 40% 축소했다.

소우와 사냐는 신규 인연 스킬 '인연: 백로와 까마귀'를 얻게 됐다. 두 영웅 모두 용병단 대기실에서 친밀도 [인연] 단계 달성 시 해당 스킬을 습득한다.

한편, 업데이트 세부 사항은 '마비노기 영웅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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