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영화는커녕 300만명도…다크니스: K-무비 [카드뉴스]
나건웅 매경이코노미 기자(wasabi@mk.co.kr), 문지민 매경이코노미 기자(moon.jimin@mk.co.kr),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2025. 5. 16. 16:57


최근 한국 영화 산업 전체를 뒤흔들 만한 ‘깜짝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국내 멀티플렉스 브랜드 2위인 롯데시네마와 3위 메가박스가 전격 합병한다는 소식이죠.
투자 확대로 점유율을 늘리고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는 아닙니다.
관객 수와 상영작 급감 등 한국 영화 위기에 따른,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절박한 선택이죠.
한국 영화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천만 영화가 연신 쏟아져 나왔던 2010년대 한국 영화 전성기는 이미 오래전 얘기가 됐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높은 콘텐츠 경쟁력과 관객 충성도를 자랑하던 한국 영화 산업은 코로나 팬데믹,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공세, 소비 트렌드 변화라는 삼중고에 흔들리는 중입니다.
극장가는 자구책 마련에 분주해왔지만, 합병이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꺼내들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죠.
한국 영화의 위기 요인은 복합적입니다.
팬데믹 같은 천재지변부터 급증한 OTT 영향력 등 소비 트렌드 변화까지 다양하죠.
전문가들은 영화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차원 지원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죠.
위기에서 탈출할 극장가 ‘비상구’는 어디에 있을지 분석해봤습니다.
매경이코노미 스페셜리포트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취재 : 나건웅, 문지민 기자
구성 : 정윤정 기자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이코노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임신 협박녀와 연인 관계였다…3억원 줬는데 또? - 매일경제
- ‘구형 아이폰’ 열풍…영트로 감성에 중고폰 시장 ‘들썩’ - 매일경제
- 한화솔루션, 강력한 태양광 수요·정책 모멘텀…목표가 47%↑[오늘, 이 종목] - 매일경제
- 용산 ‘나인원한남’ 한 채에 250억원…올해 최고가 - 매일경제
- ‘끼고 자면 꿀잠’ 이 반지 日 아마존서 1위...만든 곳은 ‘韓 스타트업’ - 매일경제
- “오빠, 이러다 10억도 못 받겠어”...집주인 ‘한숨’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일경제
- 카톡 메시지 ‘썼다 지웠다’ 하면 다 보인다…누리꾼 갑론을박 - 매일경제
- 이재명 51% 김문수 29% 이준석 8% [한국갤럽] - 매일경제
- 트럼프, 628억원짜리 생일파티 벌인다…‘軍퍼레이드’에 전차·전투기 동원 - 매일경제
- 성전환한 머스크 아들, 트럼프 이기자 “미국 떠나겠다”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