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나노소재 분야 'AI 역량강화 교육' 수강생 모집

IT 및 창업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이하 멋사)이 오는 5월부터 나노소재 분야 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2025년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멋사는 주관기관인 나노융합사업연구조합과 함께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멋사는 기존 IT 교육을 기반으로 최근 AI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동일 사업을 수행하며 전자부품 제조업, 정보통신업, 건설업 등 다양한 나노소재 산업 분야에서 총 298명의 수료생을 배출, 실무 중심 AI 인재 양성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산업 현장의 AI 수요를 효과적으로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수요 기반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AI융합 전문가 과정과 ▲재직자 과정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AI융합 전문가 과정은 나노소재 산업 도메인에 관심 있는 AI·SW 개발자 및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하며, 재직자 과정은 나노소재 관련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고자 하는 현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총 48시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하이브리드)으로 진행되며, 전액 국비로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참여자에게는 노트북 등 실습 장비가 제공되며, 전문 멘토링과 산업 재직자 간 네트워킹 기회도 함께 마련된다.
교육 신청 및 커리큘럼 등 자세한 사항은 ‘나노소재분야 AI 역량강화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성영 멋사 대표는 “이번 교육은 AI를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산업 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전형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심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멋사는 최근 국내외 대학 및 소셜벤처와 협력하여 AI 인재 육성 교육 사업에 참여하며, ‘AI 리터러시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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